|
당연직 위원인 법원행정처장이 오는 15일 김상환 대법관에서 천대엽 대법관으로 바뀔 예정이라는 점을 감안해 추후 다시 회의를 열고 투표를 진행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천위는 여야 추천 위원 각 2명, 법무부 장관(대행), 법원행정처장,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등 7명으로 구성된다.
추천위는 지난해 11월 8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여섯차례 회의를 열었지만 8명의 후보군 중 최종 후보 2명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추천위원 7명 중 5명 이상이 찬성해야 최종 후보로 선정된다.
최종 후보자 2명 가운데 1명은 오동운 법무법인 금성 변호사로 낙점됐지만 여당 측 위원들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찬성표는 이에 미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수처 1호 기소 사건인 김형준 전 부장검사의 뇌물수수 혐의 사건은 1심에 이어 이날 2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됐다.

![여수산단은 좀비 상태...못살리면 한국 산업 무너진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201409t.jpg)



![가정집서 나온 백골 시신...'엽기 부부' 손에 죽은 20대였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3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