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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청장은 러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과 세정간담회를 열고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이를 러시아 국세청에 전달하면서 한국 기업에 대한 적극적 세정지원을 요청했다.
김 청장은 지난 2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쉐르조드 쿠드비예프 우즈베키스탄 국세청장을 만나서도 역외탈세 대응 경험을 공유했다. 아울러 한국 수출 기업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당부했다.
김 청장은 러시아·우즈베키스탄 국세청이 추진 중인 국세행정 전산화 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관심 주제인 한국의 ‘K-전자세정’ 혁신사례도 소개했다.
김 청장은 “한국 수출기업의 세무 애로를 해소하면서 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과세당국 간 역외탈세 공조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국세청의 혁신사례를 외국 과세당국과 공유하고, 복지세정 분야의 발전을 위해 세정 교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