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대주전자재료(078600)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2930주를 주당 4만8450원, 약 1억4196만원에 처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7월 15일이며, 처분은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자의 개인 증권계좌로 직접 이체된다. 회사 측은 “창립 40주년 기념 상여를 지급하기 위해 처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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