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롯데 신동빈 회장이 18일 오전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제단에 헌화를 하고 있다(사진=롯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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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 1주기 제단에 헌화하고 있다. 신 회장은 온라인 추모관 인사말을 통해 “아버지는 조국에 대한 깊은 사랑을 가지고 끊임없는 도전과 남다른 열정으로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고 싶어하셨다“며 ”어려움이 있을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그것을 극복해 나가겠다는 굳은 의지라는 말씀을 떠올리며 어떤 힘든 순간도 이겨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버지와 같은 시대를 살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그 가르침을 깊이 새기겠다”고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