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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SRC 버스킹' 등 색다른 캠퍼스 공연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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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섭 기자I 2019.06.05 17:30:41

기숙형학습공동체(SRC)프로그램 통해 버스킹 진행

지난달 29일 오후 순천향대 교내 향설생활관 1관과 2관 사이에 마련된 ‘SRC 버스킹’ 무대에서 동아리 ‘큐브’가 무대를 둘러싼 재학생 관중들에게 대중가요를 들려주고 있다.(사진=순천향대)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순천향대는 5일 기숙형학습공동체(SRC)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공연문화를 캠퍼스 전역으로 확산하고 버스킹 무대 등 새로운 공연문화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천향대 SRC 프로그램은 동아리 활동을 포함한 1000여개의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공연·전시물 등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 등을 제공한다.

버스킹 무대는 순천향대 캠퍼스 향설생활관 1관과 2관 사이 문화광장에 마련되며 이번 학기에는 ‘SCH Got Talent’라는 주제로 리버티노, 줄리아니, 리얼, 큐브 등 14개 팀이 출연, 매주 수요일 총 5번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됐다. SRC버스킹은 지난 2015년 2학기부터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총 68개 팀이 공연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우는 “매번 버스킹을 보면서 대학생활의 또다른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며 “교내에서 이뤄지지만 인근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상욱 향설나눔대학 학장은 “기존 동아리 위주의 공연중심 버스킹에서 학과동아리 또는 멘토링팀 위주의 참여중심 공연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앞으로는 참여하는 동아리팀들이 공연 목표를 설정하고 준비와 실제 공연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프로젝트형 공연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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