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삼성그룹이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합격자 발표를 앞당긴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대졸 신입사원 합격자 발표일을 당초 14일에서 11일로 앞당길 계획이다. 삼성전자(005930) 등 계열사들은 지난주 합격자를 최종 선정한 뒤 그룹 미래전략실 인사팀에 통보했다.
하반기 채용 인원은 4000여명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대 출신 35%, 여성 30%, 저소득층 5% 등의 채용 가이드라인도 지켜졌다.
신입사원 합격자 조기 발표는 연말 인사를 감안한 조치로 해석된다. 삼성은 사장단 및 임원 인사를 예년보다 앞당겨 실시하기로 하고, 현재 최종 시기를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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