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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오를래?"…코스피, 4500선 첫 돌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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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라 기자I 2026.01.06 14: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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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오후 1시50분 사상최고치 4506.26 기록
4400선 상회 하루 만에 4500선 돌파
삼전, 하이닉스 강세 전환 성공…'72만닉스'도 달성
코스닥은 약세 지속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코스피가 사상최고치를 하루 만에 다시 갈아치웠다. 첫 4500선 돌파다.

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1시 50분 기점 4506.26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4500포인트를 돌파했다.

전일 44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하루 만에 재차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외국인의 1조원 넘는 매물출회에도 불구, 개인과 기관이 각각 8432억원, 기관 107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10위 종목들이 일제히 빨간불을 켰다.

오전 지수에 부담을 주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강세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3%대까지 확대하며 ‘72만닉스’ 안착을 시도 중이다.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각 3.45% 오르며 72만원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LG에너지솔루션(37322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현대차(005380), HD현대중공업(329180), SK스퀘어(402340), 두산에너빌리티(03402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셀트리온(068270)이 나란히 강세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0.60% 하락하며 951.81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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