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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모 매체는 원텍이 매각을 결정하고 주관사로 KPMG를 선정,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를 중심으로 복수의 원매자와 접촉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원텍의 최대주주는 창업자 김종원 회장으로, 2세의 승계 의지가 크지 않아 경영권을 매각하게 됐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다만 이에 대해 원텍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인해 국내외 의료기관, 파트너,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불필요한 혼선이나 오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독자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대표 제품인 ‘올리지오’를 중심으로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서 빠르게 실적을 확대하고 있으며, 제품을 사용하는 의료기관과 파트너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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