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한국비엔씨(256840)는 1.1mL 사양 주사용 가교 히알루론산나트륨 겔 ‘Cutegel’(모델명 MAX)에 대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유효기간은 2030년 7월17일까지다.
회사는 “2025년 5월30일에 기 공시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품목허가 획득 CL-MAX와 더불어 중국 현지 유통 파트너사와 협력해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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