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일 DGIST 교수, 영국 왕립학회 펠로우 선정

강민구 기자I 2025.02.06 13:09:03

연구 업적과 학문적 기여 인정 받아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인수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영국 왕립화학회 펠로우로 선임됐다.

인수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에너지공학과 교수.(사진=대구경북과학기술원)
영국 왕립화학회는 1841년 설립된 권위 있는 화학 학술단체로 과학 발전과 교육, 연구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현재 약 5만 40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구 업적과 학문적 기여가 뛰어난 연구자들에게 엄격한 심사를 거쳐 펠로우 자격을 부여한다.

인수일 교수는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뒤 덴마크공대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를 거쳐 지난 2012년부터 DGIST에서 연구와 교육을 이어왔다. 그동안 나노·바이오 융합 소재를 기반으로 에너지, 환경, 생의학적 진단·치료 등 첨단 융복합 연구를 수행했다.

인수일 교수는 “이번 펠로우 선임은 개인적인 영광일 뿐만 아니라 연구팀과 DGIST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도전 과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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