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다음은 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실탄 쌓을만큼 쌓았다…볕드는 M&A 시장
-세수 펑크에…작년 못 쓴 예산 46조 ‘역대 최대’
-포스코 새 회장 ‘철강통’ 장인화
-소상공인 228만명에 이자 100만원씩 환급
-의사 수 부족 메꾸자는데 의협 집단행동, 명분 없다
-기업도 팔걷은 파격 출산 지원, 세재로 효과 높여야
△종합
-마케팅·연구·생산 두루 거친 ‘포스코맨’…신사업 육성 관건
-위로는 부모 용돈 아래로는 자녀·조카 세뱃돈…“차라리 당직근무 할래”
△尹대통영, 열 번째 민생토론회
-소상공인 14만명에 부가세 경감 혜택…영세업자 전기료 20만원 감면도
-가짜 신분증 미성년자에 술 판, 억울한 사장님 구제
-모태펀드 1.6조 신속 출자…벤처업계 “민간투자 마중물 환영”
△가스라이팅의 덫
-“가해자에게 정신적 의존, 피해자 탓해선 안돼”
-사랑한다며 마약 강요한 악마…감옥서도 검은 유혹 계속됐다
-폭행·협박 없으면 처벌 어려워…징벌적 손해배상 필요
△기지개 켜는 M&A 시장
-빅4 사모펀드에 쌓인 자금만 13.5조…연초부터 ‘대어’ 찾기 분주
-안정적 수익률 장점…올해도 ‘세컨더리 딜’ 인기
-긴 겨울 지낸 바이오·헬스케어 M&A…봄바람 불어오나
△종합
-지방에 줄돈 18.6조 깎아…“세수펑크 부담, 지자체에 떠넘겼다”
-‘불법 공매도’ 글로벌IB 현지 임원 ‘처벌’ 추진
-삼성 따라가나…“애플, 접는폰 개발 중”
-의료계 총파업 예고에…대통령실 “면허 취소” 엄포
△정치
-“설 민심 잡아라”…국민의힘은 서울역으로, 민주당은 용산역으로
-“최경환 지역발전 적임자” vs “새 인물 필요”
-“평화경제특구 반드시 파주로 가져올 것”
△설 밥상머리 오를 ‘정치이슈’
-“우리 동네엔 누가 나올까”…온가족 총선 토론장 열린다
△세뱃돈 재테크
-“엔비디아로 세배 불려보렴”…할머니의 세뱃돈 플렉스
-엄마 쌈짓돈 취급은 그만…어린이펀드로 굴려볼까
-서학개미 투자에 연휴는 없다…美증시 거래, 밤샐 필요 없어요
△경제
-헤외여행 뜰수록 깊어지는 여행수지 적자 늪
-공정위, 캐피털사 8곳 ‘중고차대출’ 직권조사
-“플랫폼법 제정 계속 추진…소통 늘릴 것”
-중대재해법 적용 ‘상시근로자 기준’에 파견직 포함 여부 논란
△금융
-KB는 최대 실적…신한·하나·우리는 ‘뒷걸음’
-금감원 “카드 리볼빙 서비스 이용 주의”
-카드사 순익 모두 ‘마이너스’…“올해도 먹구름”
-갈아타기 열풍에…금융위, 주담대·전세대출 이용범위 확대 추진
△Global
-디커플링에…美 최대 수입국 中 → 멕시코
-中 CPI 4개월째 마이너스 행진, “디플레 수렁…강력한 정책 필요”
-글로벌 5대 ‘석유공룡’, 지난해 160조원 벌어들였다
-‘트럼프 몽니’에…美상원 ‘안보패키지’ 합의 사흘 만에 백지화
-엔비디아, 아마존 시총 추월 눈앞
△산업
-中 넘어 미·유럽으로…목표치 올린 K건설기계
-현대차그룹, 美 ‘최고의 차 어워즈’ 3관왕
-항공기 늘리는 이스타, 5년 만에 신입 뽑는다
-전장·광고판 이어 공조솔루션…B2B사업에 힘주는 LG전자
-AI·로봇 등 유망업종 선제 투자…1000억 펀드 결성한 두산그룹
-SK어스온, 페루 LNG 지분 3400억원에 매각
△산업
-코노부터 컬링대회까지…설 연휴, 아울렛서 놀래
-현대百 “배당 키우고 자사주 소각”
-작년 통신 설비투자 10% 감소…장비업계 울상
-“친구랑 같이쓰기 안돼”…디즈니플러스, 여름부터 집중 단속
△증권
-대형주보다 중소형주, 밸류업 보약 먹어볼까
-“어닝쇼크 죄송합니다” 주주환원 나선 상장사
-세뱃돈 모아 치킨값이라도 벌어볼까…중소형 IPO 3총사, 연휴 뒤 출격
-호재 안 보이는 시장…가치주 찾아 돌고도는 투심
-타이거美반도체나스닥ETF 순자산 1.7조 돌파
△부동산
-설 금기어에 추가된 ‘부동산’
-‘노도강’의 추락…영끌족 성지서 무덤으로 전락
-아직 금리 안 내려간 지금이 빌딩 매수 최적기
-설 연휴 81개 갓길 개방…혼잡 구간 134곳 우회 정보도 제공
△여행
-얼쑤~ 윷놀이에 농악대 한마당…용띠·한복 방문객은 입장료 할인
-콘서트 보며 샴페인 한잔…호텔서 ‘설캉스’ 즐겨요
-신개념 여행 축제에 초대합니다
△스포츠
-축구 태극전사 가니…수영 태극전사 온다
-‘골프 해방구’ 피닉스 오픈 올해도 흥행 예감…티켓 매진 행렬
-20년 차 최진호 “아직은 경쟁력 있어…지금 해온 만큼 더 하고 싶어”
-설 연휴 잊은 골프 스타들 ‘구슬땀’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불완전 공시에 전세사기 활개…등기 의무화로 추가 피해 막아야”
-“타자격사가 AI 활용해 업권 침해…대형·법인화로 돌파구”
△오피니언
-금융·고용정책의 동행
-다시 찾아온 과테말라의 봄
-HMM 새 주인 찾기, 정부 이해관계부터 조정해야
△피플
-강아지 완다와 신나게 연기…큰 스크린에 나와 기뻐요
-“발레리나로 서는 마지막 무대…미련없이 보내줄 것”
-조성진 라이브 연주 삼성전자 8K 영상으로 본다
-메이저리거 이정후, 맥라렌 새 캠페인 얼굴로
△사회
-“6년 투자하면 고소득 보장”…대기업 직장인도 교사도 ‘의대 도전’
-간호대 정원도 1000명 늘린다
-‘입시비리·감찰무마’ 2심도 실형…조국 “5년간 무간지옥, 상고할 것”
-기후동행카드 33.4만장 ‘불티’
-18년 전 아동 강체추행 들통…김근식 징역 5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