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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가 확진으로 현재까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 발생 사례는 16건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산란계 농장 발생 사례는 모두 6건이다. 살처분된 산란계는 109만 마리로 이에 따라 일일 계란 생산량은 약 67만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병원성 AI 확산으로 계란값이 다시 뛸 수 있단 우려가 나오지만 정부는 아직까지 계란 공급여력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21일 기준 산란계 사육마릿수는 7500만 마리 이상, 일일 계란생산량은 4500만개 이상으로 평년 이상의 계란 공급여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농식품부는 특히 올해 위험도에 비례해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조정하고, 산란계 농장의 경우 예방적 살처분 대상에 포함되더라도 방역수준에 따라 제외될 수 있는 질병관리 등급제를 도입해 과거와 같은 대규모 산란계 살처분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계란 공급에 문제없도록 수급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가격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 시 계란 수입 등 선제적 조치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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