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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대전 본사에서 KT, SK텔레콤, LG 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개사와 이같은 내용의 ‘철도 와이파이(Wi-Fi) 확대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그간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열차(무궁화, 누리로 등) 816량과 220개 철도역에 무선인터넷 설비가 확대 구축된다.
이미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열차와 역에서는 통신사 간 협력을 통해 가입한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한다.
현재 와이파이 서비스 시행 역사는 서울역, 용산역 등 전국 255역이며, 설치 열차는 KTX, ITX-새마을, ITX-청춘, 전동차(동해선 제외) 등이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철도 이용객이라면 전국의 모든 열차와 역, 어디서나 빠르고 편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