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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국 시도 사회서비스원 부스에서는 각 지역의 욕구에 기반한 돌봄서비스와 사업을 소개하며, 사회적협동조합 등 다양한 기관들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사회복지시설 시연도 주목받는다. 레이더 센서를 활용한 낙상·수면 모니터링, 인공지능 스마트 기저귀 등 혁신적인 복지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사회서비스 정책 20년,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에서는 사회서비스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복지 기술과 전달체계 등 미래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전국 시도 사회서비스원 성과 대회도 열려 경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기관을 표창하고 지역별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10일까지 박람회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 비용은 무료다.
강혜규 중앙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사회서비스 정책 도입 20년을 맞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이라는 전환기에 이번 박람회가 복지 기술과 다양한 사회서비스 기관 간 긴밀한 융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