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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11년 만에 정식 신보 발매…27일 미니앨범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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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4.17 13:45:53

총 5곡 수록…전곡 작사·작곡 참여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자두가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사진=아츠로이엔티)
17일 소속사 아츠로이엔티에 따르면 자두는 오는 27일 새 미니앨범 ‘말말말’을 발매한다.

‘말말말’은 자두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11년 만에 발매하는 정식 신보다. 앨범에는 넘쳐나는 말들 속에서 기준을 잃어버린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곡인 타이틀곡 ‘말말말’을 비롯해 ‘고 어헤드’(Go ahead), ‘리모콘’, ‘골라잡아’, ‘사슴’ 등 5곡을 수록했다.

자두는 전곡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송라이팅 능력을 발휘했다. 자두와 함께 그룹 마음전파상으로 활동 중인 재즈 피아니스트 오화평은 프로듀서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새 앨범에 대해 소속사는 “지금의 자두를 가장 솔직하게 담아낸 모던 어반 팝 록 기반 앨범”이라며 “각기 다른 결의 트랙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자두는 “‘이게 나다’라고 말할 수 있는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며 “이번 앨범 작업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과정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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