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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IEEPA 관세 소송에 대한 판결 결과별 시나리오에 맞춰 기업을 지원하는 촘촘한 체계를 갖췄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EEPA 소송의 진행 경과 △미국의 수입신고 절차 △수입신고 정정(Post Summary Correction) 및 이의신청(Protest)을 통한 관세환급 등 대응 방안 △전문기관과 연계한 코트라의 기업 지원 사업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설명회와 함께 관세 관련 애로를 겪고 있는 5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전문가 심층 상담도 진행됐다.
설명회 개최에 더해 ‘미국 수입신고 정정 및 이의신청 가이드북’을 발간해 배포했고, 관세 및 법무법인들과 협력한 심층 컨설팅 상담을 제공한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내 현지 전문가와도 연계해 관세환급 대행 서비스 및 온라인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2~5월에는 정보 사각지대 방지를 위해 12개 지방지원본부를 통해 지역별로 찾아가는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강상엽 코트라 부사장 겸 중소중견1기업본부장은 “기업이 IEEPA 관세 소송 결과에 맞춰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도 선제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