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출연연구기관인 건설기술연구원, 강구조 기술의 학술적 중심인 강구조학회, 철강 수요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철강협회는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3개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모듈러 건축물의 내화성능 및 주거품질 향상 기술 개발, 강구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전방위적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협약 체결 후 건설기술연구원의 구조실험동과 폴더블 모듈러 주택 등 최신 실험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철강 소재를 활용한 미래 건설 기술의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세 기관은 앞으로 △모듈러 화재 ·구조 ·품질 관련 공동 연구 △강구조 성능 검증 및 실용화 기반 마련 △관련 제도 개선 사항 발굴 및 대정부 건의 △공동 세미나 및 교육 추진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경호 철강협회 상근부회장은 “대한민국은 세계 6위의 철강 강국으로서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 기간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며 “건설과 철강의 미래 성장동력인 모듈러 건축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철강업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선규 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원, 협회, 학회가 모듈러와 강구조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뭉친 모범적인 사례“라며 향후 실질적인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고, 한국강구조학회 최상현 회장 또한 “강구조 연구 데이터와 산업계의 현장 경험이 결합된다면 다양한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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