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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장 수훈은 오상헬스케어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수출 증대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오상헬스케어는 매년 수출 비중이 평균 90%에 이를 만큼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나타내고 있다. 창립 초기부터 연구개발과 품질 혁신을 기반으로 체외진단 기술 고도화에 앞장섰다.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사업 확장으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왔다.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은 “뜻 깊은 훈장 수훈을 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첨단 기술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K-의료기기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