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리크루팅은 주로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진행하는 방식으로 센드버드처럼 스타트업이 직접 진행하는 사례는 드물다. 센드버드는 단순한 채용 홍보를 넘어 우수 인재와 직접 소통하고 기업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
모집 분야는 총 6개 부문이다. 채용 형태는 인턴과 정규직으로 직군별 1~2명 내외로 선발한다. 인턴십은 매니저 면접을 통해, 정규직은 기술 검증 등 면접 전형을 거쳐 채용한다.
먼저 개발 및 기획 직군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제품 전략을 수립하는 AI 에이전트 프로덕트 매니저 인턴 △고객과 협업해 제품을 실무 중심으로 개선하는 고객 대응형 제품 매니저(Forward Deployed Product Manager) 인턴 △실제 사용 사례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를 구축·통합·배포하는 고객 대응형 엔지니어(Forward Deployed Engineer) 인턴 등이다.
이밖에 △대용량 데이터 인프라 최적화를 담당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거대언어모델(LLM) 및 증강생성기술(RAG) 기술을 활용해 AI 시스템을 구축·최적화하는 응용형 AI 엔지니어(Applied AI Engineer)도 채용 대상이다. 일부 직무는 센드버드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회사 및 직무 소개 △현직자 멘토링 △채용 절차 및 FAQ 안내 △캐주얼 인터뷰 및 개별 상담으로 구성된다. 직무별로 실무자가 직접 상담에 나서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지원자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바로 해소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상희 센드버드코리아 대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수한 인재들이 센드버드의 기술력과 일하는 문화를 직접 체감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을 통해 미래 인재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