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라톤은 △하프(21.0975km)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8.15km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5km 등 3개 구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하프 코스는 일반 국민들이 평상시 가기 어려운 민간인통제구역 내 남북출입사무소까지 달려볼 수 있는 특별 코스로 준비했다.
이번 마라톤에 총 4100여 명이 참가를 신청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마라톤 행사와 함께 대회 당일에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평화통일 체험부스 △광복 80년 기념부스 등에서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일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분단의 현장을 직접 달리며 평화로운 한반도에 대한 소망을 가슴 깊이 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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