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콜게이트-팜올리브(CL)는 지난 4분게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이익을 기록했으며, 연간 매출 목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다소 아쉬운 매출을 기록하면서 실망 매물이 출회하는 모습이다.
이 소식에 31일(현지시간) 오전 8시 10분 기준 콜게이트-팜올리브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3% 하락한 88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콜게이트-팜올리브는 지난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91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0.89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9억44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49억8000만달러를 소폭 하회했다.
콜게이트-팜올리브는 연간 기준으로 매출이 201억100만달러를 기록해, 순매출 기준 처음으로 2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2025 회계연도 연간 순매출이 환율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