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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정된 42명을 포함해 2012년부터 총 461명이 이 사업을 통해 휠체어를 지원받았으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6억 9000만 원가량이다.
권병윤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분들께 휠체어를 지원 해 주신 만도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교통사고 피해 가족들이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경제적·심리적 지원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 42명에 휠체어 등 총 5000만원 상당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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