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신공학관에서 열린 ‘제8회 건국대학교 창의설계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전공별 특성과 창의력을 살려 직접 기획·설계·제작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신기술 작품으로 대상과 금상 등을 수상한 예비 엔지니어들이 공과대학 교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평가에서 환경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에프 킬러(F-Killer)’팀(김동준, 윤준찬, 임상현, 박혜진, 이지연)이 해충과 악취를 제거할 수 있는 새로운 정화조 구조 작품인 ‘그린 캐쳐(Green Catcher)’를 선보여 대상을 수상했다. 건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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