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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13분기 연속 소매판매 감소라는 암울한 거시지표, 급등하는 주택가격” 등 경제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컸다“며 1년 전을 떠올렸다. 이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했다“며 ”몇 년 만에 양복에 넥타이를 매고 기자실에 서 있던 사진을 보니 당시의 무거웠던 감정이 떠오른다“고 적었다.
현재 경제 상황과 관련해선 ”역대급 기업 실적 속에 코스피가 800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환율은 1550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좋은 일도, 어려운 일도 모두 낯설다“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1년 동안 함께 일한 동료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곁에서 함께해 준 좋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난 1년을 헤쳐 나갈 수 있었다“며 ”힘든 순간마다 시원한 물 한 모금 같은 격려를 건네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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