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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귤래리티 바이오텍은 환우들이 직접 설립한 국내 최초 환우 주도형 바이오 벤처로, 환자 참여 연구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독자적 원천 기술에 접목해 망막 세포 치료제 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국내 최초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개발 선두주자로, 고효율 배양 기술과 국내외 임상 수행 경험을 갖춘 첨단바이오의약품(ATMP)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제휴는 양해각서(MOU) 체결 후 구체적 실행을 위한 것으로,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한다. 첫째, 첨단 재생의료용 세포 및 오가노이드 공동 연구를 추진해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및 수행 노하우를 싱귤래리티의 파이프라인에 접목함으로써 망막색소변성증 세포 치료제의 임상 진입 속도를 극대화하고 공동 연구 체계를 확립한다.
둘째, 바이오 자원 자산화 및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 협력을 통해 실제 환자 병리 특성을 재현한 맞춤형 망막 질환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공익적 연구 지원과 글로벌 제약사 및 연구 기관 대상 신약 스크리닝용 모델 제공 및 서비스 상용화에 활용한다. 또한 싱귤래리티의 원천 기술을 플랫폼화해 대규모 생산 시설 구축 부담을 줄이는 효율적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전개한다.
셋째,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신사업 기획 및 인프라 공유를 통해 양사의 첨단 연구 인프라와 글로벌 유통망 기술을 상호 공유하며 안전한 제품 공급망을 구축한다. 아울러 망막 오가노이드 제작 공정의 글로벌 표준 선점과 국내외 재생의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고부가가치 신사업을 공동 기획한다.
최정남 싱귤래리티 바이오텍 대표는 “이번 제휴가 원천 기술과 풍부한 경험의 결합으로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 개발 속도를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3대 과제를 바탕으로 플랫폼 중심의 효율적 비즈니스를 전개해 실질적 매출 창출과 글로벌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고 전했다.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는 “싱귤래리티와의 협력이 당사의 역량과 ATMP 플랫폼 결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증명하고 재생 의료 시장을 선도하는 최고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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