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사업구조 합리화를 통해 재무 건전성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보유한 사업들을 상시적으로 재점검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높고 유망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자원을 집중 투입·확장하고, 경쟁력이 열세한 사업 등은 올해도 과감하게 합리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신규 투자·경상투자 재무관리는 물론 원료 구매부터 생산, 판매, 고객 대응, 물류에 이르는 현금 운영 수준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각 사업 단위 별로 진행중인 혁신 활동은 지속하면서, PSO(Portfolio Strategy Office) 내 운영 시너지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연구소 및 해외법인 협업 등도 적극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능성 소재사업 확장에도 나선다. 이 대표는 “미래 저탄소 에너지 기술, 반도체, AI, 모빌리티, 바이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 역량과 연계된 기능성 소재 사업들을 발굴해 미래성장의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기능성 컴파운드, 반도체 공정소재, 그린소재, 기능성 동박, 친환경 에너지 소재(수소·암모니아) 등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포트폴리오 전환이 목표”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소재 사업에서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지켜내는 원천은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에 기반해 시장을 지배하는 것”이라며 “시장을 선도하는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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