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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美 연구소와 워크숍…“청정수소 기술 국산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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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5.08.29 15:28:46

수전해 실증 경험·기술 공유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전력연구소와 워크숍을 열고 청정수소 생산 기술 개발 국산화에 나섰다.

한수원은 28~29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미국 전력연구소(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EPRI) 저탄소자원계획(Low Carbon Resources Initiative·LCRI) 팀과 함께 ‘수전해 실증 경험 및 기술 공유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현재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실증’의 성공적인 수행, 수전해설비 구축, 운영 기술의 국산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실증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개발기관뿐만 아니라 국내 수전해 기업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해 LCRI의 수전해시스템 설계·운영·유지보수 전략 등의 기술,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미국 전력연구소의 저탄소자원계획 프로그램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저탄소 에너지 자원 및 기술 개발을 위해 만들어진 국제 공동연구개발 사업이다. 한수원은 지난해 기술동향 파악 및 연구개발 협력을 위해 가입했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이번 워크숍은 실증 중심의 수전해기술과 운영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LCRI 프로그램과 같은 국제 협력을 통해 청정수소 생산 기술 개발 국산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28~29일 양일간 미국 전력연구소(EPRI)와 ‘수전해 실증 경험 및 기술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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