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환 대표, 새 비전 공개하며 조직 혁신 드라이브
오피스 운영 전 과정을 책임지는 ‘오퍼레이터’ 선언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공유오피스 기업 스파크플러스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3년 내 업계 1위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 | 손주환 스파크플러스 대표이사가 비전 선포식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스파크플러스) |
|
스파크플러스는 전 임직원이 참석한 선포식에서 5년간 추진할 핵심 목표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손주환 스파크플러스 대표이사는 “스파크플러스는 단순히 공간을 임대하는 기업이 아니라 오피스 운영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대표 오퍼레이터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매출 성장과 수익 구조 개선 등 구체적 성과를 통해 시장에서 검증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새 비전 실현을 위해 스파크플러스는 공유오피스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토대로 중소형 오피스 브랜드 ‘오피스B’를 공격적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임대관리 솔루션 ‘빌딩플러스’ 고도화에도 집중하기로 했다.
스파크플러스 관계자는 “공유오피스 업계 최초로 서울 지하철 역사 내 메트로 라운지 등의 신규 오피스 수요를 개척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유연한 혁신, 공동 성장이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