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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양국이 수교의 초심을 지키고, 이웃 간 우호의 방향을 확고히 하며, 상호 이익과 윈윈을 목표로 삼아 양국 관계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며 “이를 통해 양국 국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가져다주고, 불안정하고 변화가 많은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더 많은 확실성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각급, 각 분야 간 교류를 강화해 전략적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양자 협력과 다자적 조율을 긴밀히 하여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공동으로 수호하며 글로벌 및 지역 산업·공급망의 안정성과 원활함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인문 교류를 심화해 상호 이해를 깊게 하고, 민의를 다지는 토대를 마련해 양국 우호가 양국 국민의 마음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로의 핵심 이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존중하고, 양자 관계의 방향을 정확히 유지해 양국 관계가 항상 올바른 궤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한중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우며, 오랜 교류의 역사를 갖고 있고, 경제·무역 및 문화 분야에서도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며 ”한중 관계가 중요한 만큼 중국 측과 함께 양국 간 우호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양국 국민 간의 정서를 개선하고 증진시켜 한중 협력이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9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등 해외 정상들과 전화 통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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