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2025시즌 홈 개막전, 달라진 구장서 첫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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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5.03.07 16:46:19

시축에 올해 결혼 앞둔 공무원 커플 참여
서포팅석 기존 648석에서 1044석으로 확대
MD스토어 확장 이전, 원정석 이동약자 접근성 개선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수원FC가 오는 8일 오후 2시 FC서울을 상대로 하는 2025시즌 홈 개막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수원FC 선수단 입장 모습.(사진=수원FC)
먼저 이번 개막전은 ‘수원특례시민의 날’을 테마로 수원시 공무원 자녀 어린이 48명이 선수단 에스코트 키즈 참여한다. 또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및 주요 내빈과 함께 2025년 결혼을 앞둔 공무원 커플 두 쌍이 시축에 참여해 홈 개막전을 빛낼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90-00년대 인기 그룹 스페이스A가 개막전 기념 특별 공연을 선보여 경기장의 열기를 더한다.

홈구장인 수원종합운동장(캐슬파크)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서포터즈의 응원 문화 확대를 위해 서포팅석(가변석)을 기존 648석에서 1044석으로 396석을 늘려 더 많은 팬들이 함께 응원가를 부르며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더욱 개선된 팬 경험을 위해 MD스토어도 변화했다. 기존 스토어보다 넓고 쾌적한 MD스토어가 W석 출입구 방면에 새롭게 만들어졌다. 또한 기존 스토어는 유니폼 마킹 전용 공간으로 활용하여 더 많은 팬이 쾌적하게 MD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다.

원정팀 이동 약자 팬을 위한 시설도 추가됐다. 이동 약자를 위한 휠체어 리프트를 원정석 방면에도 추가하며 원정팀 응원단 내 이동 약자들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시즌 개막 이후 3연속 원정 경기에서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한 수원FC는 홈에서 승점 3점을 노린다. 홈 개막을 앞두고 분위기를 다잡은 김은중호는 홈 팬들 앞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하고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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