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서울시는 18일 오후 6시10분부로 중랑천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동부간선도로 통행을 재개했다.
| 차량 운행 통제되는 동부간선도로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서울에 호우 경보가 발령된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동교 인근 동부간선도로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2024.7.18 ksm7976@yna.co.kr/2024-07-18 10:01:01/<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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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도로는 앞서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이날 오전 3시26분부터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