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스웨덴 제약사 칼리다타스 테라퓨틱스(CALT)의 면역글로불린 A(IgA) 신병증 치료제 타페요(Tarpey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완전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21일(현지시간) 칼리다타스의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칼리다타스의 주가는 18.46% 상승한 26.63달러를 기록했다.
FDA는 단백질이 신장에 축적돼 염증을 일으키고 혈액에서 노폐물을 걸러내는 신장의 능력을 손상시키는 질병인 원발성 면역글로불린 A 신병증 성인 환자의 신장 기능 저하를 감소시키기 위해 이 약물을 승인했다.
칼리다타스는 타페요가 신장 기능 평가를 기반으로 하는 최초의 FDA 승인 면역글로불린 A 신병증 치료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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