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투자유치 관련 투자의향서 접수를 진행한 결과 추가 투자의향서 제출자가 없다고 17일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2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회사 등 6개 회사를 조건부 투자예정자로 지정하고 경쟁입찰(스토킹호스)을 진행하고 있다. 유상증자는 총 2조원 규모다.
이에 따라 지난달 27일 대우조선해양 주식회사 투자유치공고를 냈으나, 추가 제출자 없이 접수 기간이 마감됐다.
따라서 대우조선해양은 조건부 투자예정자 단독으로 상세실사 등 투자유치 일정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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