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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액은 117억97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2% 줄었습니다.
연휴로 조업일수가 0.5일 적었지만, 일평균 수출액으로도 12.2% 감소했습니다.
이달 전체 수출액이 줄어들 경우 지난 2020년 10월 이후 2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하게 됩니다.
수출 주력 버팀목인 반도체가 세계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약화로 지난해 보다 20.6%(22억2700만달러로) 감소했고, 석유제품(-21.3%), 철강제품(-36.1%), 무선통신기기(-21.0%), 자동차부품(-14.1%) 등도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수입액은 156억2200만달러로 지난해 보다 11.3% 줄었으며, 무역수지는 38억 2500만달러 적자인데, 이달 전체도 적자를 기록한다면 7개월 연속 적자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올해 들어 이달 10일까지 누적 무역적자는 327억1400만달러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이후 14년 만에 연간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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