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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양은 장성침촌지구 39만3585㎡ 부지에 사업비 1조2000억원을 투입해 아파트 4531가구와 상업·문화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의 1차 분양분 1500가구다.
지하 2층∼지상 30층에 11개 동 규모로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44가구 △74㎡B 279가구 △84㎡A 377가구 △84㎡B 481가구 △84㎡C 88가구 △102㎡ 225가구 △144㎡A 4가구 △144㎡B 2가구 등이다.
단지 반경 3.5㎞ 거리에 KTX 포항역이 위치하며, 영일만 대로와 인접해 광역 접근성이 좋다. 포항시를 관통하는 새천년대로와 삼흥로를 통해 주변 산업단지와 시내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일반 아파트와 달리 단지 내 녹지공간뿐만 아니라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녹지공간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총 2만6000㎡ 규모 조경면적에 바닥분수 및 아쿠아가든, 플라워가든, 테라스가든과 함께 1만㎡ 규모의 어린이 전용공원도 조성된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2017년 11월 리히터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내진 설계를 적용한 신축 아파트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단지는 내진 1등급 설계에 ‘제진댐퍼’ 및 ‘스마트 지진감지 시스템’ 등 지진 특화 설비를 갖춰 6.5 규모 강진에도 버틸 수 있다.
제진댐퍼는 기존 내진설비에 충격을 흡수해 구조물에 가해지는 힘을 저감시키는 역할을 한다. 스마트 지진감지 시스템은 지진 발생시 신속하게 경보를 전달,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차단하고 주차장 출입구를 여는 등 입주민들의 안전하고 빠른 대피를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