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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시민감사관에 최학균 전 권익위 상임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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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18.11.22 15:32:42
▲사진설명:22일 오전 군인공제회 청렴시민감사관에 위촉된 최학균 전 권익위 상임위원(가운데)이 김도호 군인공제회 이사장(오른쪽)과 이승우 상임감사(왼쪽)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군인공제회는 22일 청렴시민감사관(이하 시민감사관)으로 최학균 전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을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위촉으로 군인공제회는 2명의 청렴시민감사관을 운영하게 됐다.

최학균 시민감사관은 20년간 반부패사건처리, 청렴 정책, 공익신고자보호, 청렴옴부즈만제도 운영 등 반부패 청렴 관련 업무를 수행한 감사전문가다. 시민감사관은 다양한 감사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사안에 대한 원인분석과 대안 마련 등 실질적인 자문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인공제회는 2014년부터 부패방지와 청렴 정책의 추진을 목적으로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도입했다. 시민감사관은 부패행위와 관련한 업무를 감시하고 평가·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김도호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발전시켜 청렴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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