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9~20일 열리는 제5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이번 회의에서 18개 참가국 국방장관들은 테러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과 역내 국가간 실질적인 신뢰구축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 역내 안보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와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성과 등을 설명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국제사회 지지와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국·일본·중국 등 주요국 국방장관들과 개별회담을 통해 남북간 군사 분야 합의서를 통한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 노력을 설명하고 역내 안보 정세와 국방교류협력 증진 등 상호 안보 관심사 및 양국간 국방현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는 ASEAN 회원국과 아태지역 주요 8개국(한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호주·뉴질랜드·인도)의 국방장관이 참가하는 안보 협의체다. 2010년 처음 열린 이래 2~3년 주기로 개최해 오다가 올해부터는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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