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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2억원 주인공은?..대구 ICT해커톤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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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5.08.18 18:39:59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글로벌 이노베이타 페스타 2015(Global Innovator Festa 2015)가 10월 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을 앞두고 8월 17일 부터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들어간다.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미래창조과학부(최양희 장관) 주최, 대구광역시(권영진 시장)와 한국정보화진흥원(서병조원장), 대구창조경제 혁신센터(김선일 센터장),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양유길 원장)이 공동 주관해 개최하는 지구촌 청년들의 국제 ICT 행사로, 10월 1일 부터 4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Come Out & Play’라는 슬로건 하에 ‘해커톤’, ‘아이디어톤’, ‘오디션’ 세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글로벌 이노베이타 페스타는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키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꾸며진다.

ICT 분야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의 토크쇼와 최신 트렌드를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전시, 대기업들의 취·창업 설명회 및 상담 부스 운영, 문화 콘텐츠 등이 다채롭게 이어진다.

‘해커톤’은 Hacking+Marathon의 합성어로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지닌 참가자들이 정해진 시간동안 특정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프로그램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경진대회이다. 공모대상 ICT 주제는 총 다섯 개로 구성이 되어 있다. 웨어러블, 빅데이터, 헬스케어, IoT, 3D 프린팅이며, 각 주제별 150명씩 모집한다.

해커톤 참가희망자는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등으로 팀을 구성하여 홈페이지에 개별 참가등록을 하면 되고, 팀 구성은 최대 6명까지 가능하다.

창업, 신기술, 소셜 임팩트 등 주제별 아이디어 계획을 수립하고 프리젠테이션 경진형태로 진행되는 ‘아이디어톤’은 쇼핑·요리·컬처, 뉴스·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금융·교통, Social Impact 등 네 종목으로 나누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스타트업 성공 프로젝트 ‘오디션’은 스타트업 기업의 피칭을 통해 국내외 VC투자자를 연결시켜주는 성공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경진 대회이다. 스타트업 디벨롭(Start-up Develop), 스타트업 점프(Start-up Jump),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 총 세 개의 종목으로 나누어 창업 7년이내 기업까지 모집하여 피칭 서바이벌 형태로 오디션이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국내외 청년(만 15세 이상)으로, 각 분야별 선정된 우수 수상팀들에게는 총 2억원 상당의 상금과 함께 미래창조 과학부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등 상장 및 상패가 주어진다.

한편, 삼성전자, KT,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 소프트웨어공제조합 등 대기업 및 ICT 관련 기관들이 대거 후원사로 참여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웨어러블 해커톤 대회를 동시 개최 행사로 함께 추진 중에 있다.

참가자 모집은 8월 17일부터 9월 16일까지 진행하며, 참가등록은 이벤트 페이지(온오프믹스)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gif2015.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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