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SK가스(018670)는 최창원 부회장에 올 상반기 14억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최 부회장은 급여 6억원, 상여 8억원을 받았다.
지난 3월 21일 퇴임한 정헌 전 사장은 퇴직소득 3억7700만원, 급여 1억1500만원, 상여 4억원, 기타 1억7400만원 등 총 10억66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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