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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마곡서 존중 바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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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5.06 08:45:06

13일 이노파크 진행
수익금 전액 기부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대상(001680)그룹이 서울 마곡 연구개발 거점에서 지역 상생형 바자회를 연다.

대상그룹은 오는 13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대상 이노파크에서 2026 대상 존중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 이노파크는 대상그룹의 연구개발(R&D) 거점이다.

대상 존중 바자회는 2006년부터 이어온 대상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마곡산업단지 입주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열린다. 대상그룹은 개최지를 대상 이노파크로 확대해 지역 기업 구성원 간 교류와 상생 취지를 살린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대상의 대표 브랜드 청정원과 종가를 비롯해 대상다이브스, 혜성프로비젼 등 계열사가 참여한다. 판매 품목은 마곡산업단지 직장인 수요를 고려해 상온 간편식, 김치, 육류 등으로 구성했다.

현장에는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대상 주부봉사단이 어묵과 닭발 등을 준비하고, 청정원 저당 달콤바삭 쌀떡꼬치와 저당 홍초를 활용한 에이드 등도 선보인다. 포토존과 랜덤박스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번 바자회에는 대상그룹 임직원과 대상 주부봉사단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행사 종료 뒤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쓰인다. 남은 물품은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에 기부해 장애인 자립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이번 존중 바자회는 그룹의 미래를 책임지는 연구 거점인 대상 이노파크 임직원들이 나눔의 주체로 직접 참여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임직원과 고객이 일상 속에서 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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