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폐암팀은 2021년 11월 김주상 호흡기내과 교수를 중심으로 신설된 이후 다학제통합진료를 시행한 지 불과 3년여 만에 1000례 돌파를 이뤄냈다.
폐암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치료가 까다로운 질환으로, 정확한 진단과 개별화된 치료 접근이 필수적이다. 이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호흡기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협력을 통해 다학제통합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다학제통합진료는 여러 분야의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최적의 치료법을 논의하는 것으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폐암팀은 매주 두 차례 점심시간과 오전 외래 진료 이후 시간 등을 활용해 다학제통합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폐암팀에는 △김주상, 신아영 호흡기내과 교수 △서종희, 이지윤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곽유강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폐암 환자들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최적의 치료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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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희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폐암 치료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술이 필수적인 경우가 있지만, 단순히 수술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력해 최적의 치료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곽유강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방사선치료는 특히 수술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주상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폐암은 단일 치료법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질환으로, 여러 전문 분야의 의견을 모아 최적의 치료 계획을 세우는 다학제통합진료가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폐암 다학제통합진료 1000례 달성은 다학제통합진료가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앞으로도 최신 의료 기술과 치료법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폐암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