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제넨바이오(072520)는 폐기물 처리 사업을 물적분할해 주식회사 에코랜드(가칭)를 신설한다고 6일 공시했다. 폐기물 처리업을 제외한 사업은 제넨바이오가 영위한다. 제넨바이오는 에코랜드(가칭) 발행주식 100% 배정받는다.
폐기물사업의 최근 매출액은 26억7000만원이다. 분할기일은 11월 25일이며, 에코랜드의 자본금은 5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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