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한국판 뉴딜정책의 10대 대표 과제 중 하나인 스마트그린산단의 성공적 추진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3개 기관은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의 중요한 중심축인 스마트그린산단의 조기 성과 창출을 위해 협력한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산업단지 내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보급 확대, K-스마트그린산단 플랫폼 수출 및 사업화 지원, 산단 맞춤형 에너지·제조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식에 앞서 에기평, 산단공, 산기대 기관장은 반월시화산단에 입주한 기업 대표들과 대화를 통해 공단이 처해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참여 기업들은 스마트그린산단으로 변모해나가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산업 부문 온실가스의 76.8%는 산업단지에서 배출된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발전·산업·수송·건물 부문 넷제로 달성은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다. 실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에너지효율 수준은 전체 제조업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며 산업단지 에너지사용량의 0.1%만을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하고 있다. 따라서 탄소중립과 RE100산단 조성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효율개선 투자와 재생에너지 적용 환경조성 등 3개 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임춘택 에기평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스마트그린산단이 한국판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기평은 관련 기술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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