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솔베이, 열안정성 높인 '테크닐 레드 에스'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남궁민관 기자I 2017.10.17 15:25:41
솔베이 퍼포먼스 폴리아미드의 ‘테크닐 레드 에스’를 적용한 자동차 부품들.솔베이 퍼포먼스 폴리아미드 제공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고기능성 폴리머 제조업체인 솔베이 퍼포먼스 폴리아미드(Solvay Performance Polyamides)는 열 안정성이 우수한 ‘테크닐 레드 에스(Technyl Red S)’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터보 에어덕트, 충전 공기 냉각기 및 실린더 헤드 커버 등 200도의 고온에서 작동하는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개발됐다. 최대 210도에서 1000시간, 200도에서 2000시간 동안 작동된다. 또 강한 충격 및 산성 응축수에 대한 내성, 높은 유동성, 우수한 표면성 및 용접성 등 성능도 향상됐다. 현재 다양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들의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디디에 쇼미에 솔베이 퍼포먼스 폴리아미드 글로벌 사업부 글로벌 자동차 마케팅 책임자는 “이번 소재는 지난 7년간 4000만대 이상의 차량에 장착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입증된 테크닐 HP 기술을 활용한 것”이라며 “자동차 산업 애플리케이션에 부품 성능과 비용 효율적인 가공성을 제공하면서도 향상된 열노화 안정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솔베이 퍼포먼스 폴리아미드는 이번 제품과 관련된 기술 서비스도 고객에게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MMI 테크닐 디자인(MMI Technyl Design) 을 이용한 예측 시뮬레이션, 신터라인 PA6(Sinterline PA6) 파우더를 사용한 PA6 기반의 기능성 프로토타입 3D 프린팅, APT 테크닐 센터의 부품 테스트 등이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