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김용성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이 지난 1분기 10억49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두산인프라코어(042670) 1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전 사장은 급여 1억1200만원, 퇴직소득 9억3700만원을 지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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