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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직장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중국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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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인 기자I 2026.07.24 1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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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 혐의…현행범 체포
피해자 생명 지장 없는 상태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중국인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서울 영등포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2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의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21일 오후 5시께 서울 영등포구에서 직장 동료인 60대 중국인 여성에게 흉기를 수차례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직후 A씨는 도주했으나, 사건 발생 장소와 멀지 않은 곳에서 현행범 체포됐다.

당시 피해자는 등 부위에 부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두 사람은 한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간병인들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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