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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희 인천시 정무부시장 임용…"300만 인천시민 섬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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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6.07.02 10:42:29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남영희(54·여) 전 더불어민주당 인천 동·미추홀을 지역위원장이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으로 임용됐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지난 1일 시청 집무실에서 남영희 부시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남영희(오른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1일 인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박찬대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
남영희(오른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1일 인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박찬대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
남 부시장은 “300만 인천시민을 온전히 섬기라고 부여해준 영광된 자리인 만큼 그 무게를 당당히 감당하며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남 부시장은 이번 임용을 위해 최근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방공무원법상 별정직 공무원인 광역단체 부시장은 정당 가입이 금지된다.

부산 출생인 남 부시장은 인하공업전문대를 졸업했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민주당 부대변인,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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