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희 인천시 정무부시장 임용…"300만 인천시민 섬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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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남영희(54·여) 전 더불어민주당 인천 동·미추홀을 지역위원장이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으로 임용됐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지난 1일 시청 집무실에서 남영희 부시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 남영희(오른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1일 인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박찬대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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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부시장은 “300만 인천시민을 온전히 섬기라고 부여해준 영광된 자리인 만큼 그 무게를 당당히 감당하며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남 부시장은 이번 임용을 위해 최근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방공무원법상 별정직 공무원인 광역단체 부시장은 정당 가입이 금지된다.
부산 출생인 남 부시장은 인하공업전문대를 졸업했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민주당 부대변인,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