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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기존 실내 체육관 중심의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를 야외로 확장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놀이 정원을 선보였다. 총 5억 4000만 원이 투입됐다.
방치됐던 부지를 전면 재구성해 327평(1080㎡) 규모로 조성됐으며 중앙에는 포르쉐 크레스트를 형상화한 광장이 배치됐다. 이를 중심으로 순환형 운동 트랙이 연결돼 활동성과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높였다.
시설 구성에서도 브랜드 요소를 반영했다. 휠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야외 탁구대와 서킷 코너 구간에서 영감을 얻은 구름 사다리, 평행봉과 클라이밍바 등이 설치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신체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운동과 교류가 가능한 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친환경 요소도 강조됐다.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구조물을 도입하고 탄소 저감 효과가 높은 식재를 적용했다. 공사 과정에서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됐으며 배리어 프리 설계를 적용했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드림 서킷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꿈과 역동성을 시민 일상과 연결하는 공간”이라며 “아이들과 지역 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장소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기관, 지자체,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정원 축제로 약 150개의 정원이 조성된다. 행사는 오는 10월 27일까지 서울숲에서 진행되며 드림 서킷은 행사 이후에도 시민에게 개방되는 상설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