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열린 공간으로
SH, 설계~시공 전 과정 관리…품질 향상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와 협력해 건립한 ‘안암 어울림센터’가 지난 13일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 | 지난 13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서 열린 ‘안암 어울림센터’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현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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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 어울림센터는 ‘안암동 캠퍼스타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 거점 시설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시설로 청년과 주민, 창업기업을 위한 열린 지역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층에는 코워킹 스페이스, 2층에는 성북구 가족센터, 3층에는 북카페가 운영된다. 4층 현장지원센터는 고려대가 운영한다.
SH는 안암동 캠퍼스타운 사업의 총괄 사업 관리자로 설계부터 시공 전 과정을 관리해 건축 품질을 높였으며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안암 어울림센터’ 준공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관학 협력의 성공적 모델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SH는 앞으로도 서울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 전문 공기업이자 공공 디벨로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