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트럼프 2기가 시작된 지 한 달을 앞둔 현재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를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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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양자회담은 영국과 네덜란드, 남아공 등과 열릴 것으로 보이며 유럽연합(EU)과도 별도의 회담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G20에 참여하는 만큼 믹타(MIKTA·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튀르키예, 호주) 5개국의 다자회의도 개최될 전망이다.
조 장관은 지난 14~16일 독일에서 뮌헨안보포럼에서 한미·한미일 회담을 마치자마자 G20 외교장관회의로 향하는 것이다.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한국 외교에 대한 우려가 싹텄지만 이를 불식하기 위해 양자·다자 외교에 더욱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번 G20 회의에서 조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의 회동은 불투명하다. 지난 15일(현지시간) 개최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후 3개국 장관은 ‘대만의 적절한 국제기국 참여’에 지지를 표명했고 이후 ‘하나의 중국’ 원칙을 강조하는 중국은 불쾌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한중 외교장관 회의 개최 여부로 관심이 쏠렸다.
물론 한중 외교장관은 이번 G20 회의에서는 열리지 않는다 해도, 다음 달께는 열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NHK는 다음달 22일 도쿄에서 3국 외교장관 회담 개최가 조율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우리 정부는 이 자리에서 조 장관과 왕이 부장,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장관 등 3명의 외교수장이 회동하는 만큼 한중, 한일 외교장관 회담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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